라이엇 게임즈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 게임의 핵을 만드는 업체가 주로 미국과 유럽에 있었기 때문에 이를 고소해서 상당한 효과를 보았는데 중국발 핵이 대부분인 배그에서는 이 방식을 사용하기 어렵다.
이는 게이머에게 원활한 경험을 제공하려는 매장의 약속에 대한 증거입니다.
커뮤니티의 다수 유저들은 무고밴은 있을 수 없다고 하며 전적관리하는 핵쟁이라는 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스트리머가 실시간으로 무고밴 당한 실례도 있고 레딧이나 포럼 등지에도 무고밴을 당했던 사례가 있기 때문에 무작정 매도하는 것은 자제하도록 하자. 배틀아이가 무고밴 사례가 잦은 편이다.
초반에 유리할지 몰라도 탑텐 까지가려면 실력이 필요한거지. 이런게 있는줄은 몰랐네
주로 영상이나 경험담으로 언급되는 핵으로, 일부는 존재가 확실시되고 있지만 일부는 루머에 가깝거나 이미 코드 부분에서 막힌 상태일 가능성이 존재한다.
다른 기업의 게임들도 핵을 완벽하게 막지는 못한다. 밸브의 카스 : 글옵만 봐도 상위 랭크엔 핵유저가 넘쳐난다. 핵을 써도 괴수들한테는 지니까 문제지만
리플레이 기준으로 로드호그의 갈고리나 화살 등이 날라가다가 중간에 꺾인다. 히트스캔 영웅으로 사용 시 허공에 쏘는데 데미지가 들어간다. 유도탄핵과는 원리가 아예 다르다.
사용자 설정 게임(게임 탐색기)에서는 핵으로 의심되는 유저가 있을때 신고하거나 방장이 강제 퇴장 시키는 방법이 있고, 빠른 대전에서는 마찬가지로 게임을 바로 나가면 되지만, 경쟁전의 경우에는 탈주하면 페널티가 상당하므로 여러 방법으로 대처하고 있다.
수 차례 신고를 하고, 제보를 했으나 돌아온 건 회사의 방관으로 고발자는 열이 받아서 조롱성 문의를 남겼으나 그런 적 없다고 제보자에게 뻔뻔하게 거짓말까지 치기 까지 한다고 말한다.
위의 보급핵과 유사해 보이며, 리플레이시 아무것도 없는 바닥에서 총이나 장비, 총알 등을 집어드는 롤헬퍼 것처럼 보인다.
다만 펍지 측에서도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건 아니다. 매크로 마우스로 떠들썩했던 그로자 마우스에 한해선 감지 후 밴을 실시하고 있고, 이를 말하는 건지 메인보드 밴을 말하는 건진 몰라도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하드웨어 밴은 시행중이다' 라고 답변해준다.
줌 아웃 최대치를 강제 수정하여 넓은 시야를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어뷰징을 하게 만드는 줌 핵은 이것으로 사라진 것으로 보였으나, 아직도 멀쩡히 작동되는 핵이다.
하드웨어 작동방식입니다. 즉 프로그램을 수정한 것이아닌, 하드웨어 키보드나 마우스 입력을 대신해주는
에임핵의 경우, 조준을 제대로 하지 않아도,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에임을 잡아주기 때문에